[해외여행 꿀팁] 글로벌 블루(Global Blue) 택스리펀 완벽 가이드: 현금 vs 카드, 키오스크 사용법
해외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쇼핑입니다. 처음에는 몰랐던 택스프리! 부과세 환급,, 알지 못하고 구매하던 나날들이 지금도 너무 아깝네요. 이제는 갈때마다 환급받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 글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택스프리 대행사인 **’글로벌 블루(Global Blue)’**를 통해 쉽고 빠르게 세금을 환급받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공항에서도 시간에 쫒기지 않고 여유롭게, 키오스크를 이용해 스마트하게 처리하는 방법도 같이 알려드립니다!
1. 쇼핑 후 꼭 챙겨야 할 필수 서류
택스리펀(Tax Free) 가맹점에서 물건을 구매했다면, 계산 시 반드시 **”Tax Free, Please”**라고 말해야 합니다. 직원이 여권을 확인한 후 서류를 작성해 줍니다.
저는 이번에 와이프에게 선물할 목걸이를 구매했는데요! 이탈리아 보석류는 22% 입니다.
다만 택스프리로 구매한 내역이 $800 넘으면 입국시 세관 신고가 필수이니 잊지마세요!!
- 준비물: 여권 원본
- 받아야 할 것: 영수증(Receipt) + 택스프리 폼(Tax Free Form)
- 주의사항: 폼에 이름, 여권번호, 주소, 서명 등이 정확히 기재되었는지 매장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정보가 누락되면 환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2. 환급 방법 비교: 현금(Cash) vs 신용카드(Credit Card)
환급받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명확하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현금 환급 (Cash Refund)
공항 내 글로벌 블루 리펀 데스크(Refund Office)에서 즉시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법입니다.
- 장점: 그 자리에서 바로 돈을 받을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유로, 달러 등 주요 통화 수령 가능)
- 단점: 건당 **수수료(Service Fee)**가 차감됩니다. 또한, 대기 줄이 길 경우 비행기 시간에 쫓길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환급 (Credit Card Refund)
서류를 우체통(Mailbox)에 넣거나 키오스크 처리 후, 며칠 뒤 연결된 카드로 입금받는 방법입니다.
- 장점: 현금 환급보다 수수료가 적거나 없어서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습니다. 환전할 필요 없이 카드 결제 대금에서 차감되거나 입금되므로 편리합니다.
- 단점: 입금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보통 3~5일, 길게는 3주 소요)
💡 추천: 급하게 현금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신용카드 환급’**이 금전적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3. 스마트한 여행자를 위한 팁: 글로벌 블루 앱(App) & 카드 등록
글로벌 블루 어플을 다운 받으시면 택스프리 관련 나라별 정확한 정보를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종이 서류를 일일이 관리하기 귀찮다면 **Global Blue 앱(SHOP TAX FREE)**을 활용하세요.
글로벌 블루 (GLOBAL BLUE)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링크
- 실시간 추적: 내 환급 신청 건이 승인되었는지, 입금 대기 중인지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CC (Mobile Customer Care): 앱에 미리 환급받을 신용카드를 등록해 두면, 매장에서 바코드만 보여줘도 자동으로 정보가 입력됩니다. 오타 걱정이 없고 처리가 훨씬 빠릅니다.
- 디지털 바코드: 일부 매장에서는 종이 서류 대신 앱 내의 바코드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 택스리펀드 매장 및 공항내 글로벌블루 사무실 위치 조회
- 나라별 부과세 조회 확인 가능
4. 공항 도착 시 가장 중요한 순서 (체크인 전 필수!)
많은 여행객이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택스리펀은 반드시 ‘위탁 수하물(체크인)’을 보내기 전에 처리해야 합니다.
⚠️ 왜 체크인 전에 해야 하나요?
세관원(Customs)은 당신이 구매한 물품을 실제로 가지고 출국하는지 확인하고 싶어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짐을 부쳐버려서 물건을 보여줄 수 없다면, **세관 도장(Customs Stamp)**을 찍어주지 않으며, 도장이 없으면 환급은 불가능합니다.
✅ 추천 공항 동선
- 공항 도착 (여유 있게 3~4시간 전)
- 세관(Customs) 또는 택스리펀 키오스크 방문
- 물품 확인 및 도장 받기 (또는 키오스크 스캔)
- 항공사 체크인 및 수하물 위탁

공항에서 빠른 Tax refund!
글로벌 블루 앱 & 키오스크
스마트하게 환급받기
5. 기다림 없는 처리: 셀프 키오스크(Kiosk) 활용법
최근 유럽 주요 공항(파리, 밀라노, 로마, 마드리드 등)에는 글로벌 블루 전용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긴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 여권 스캔: 키오스크에 여권을 스캔합니다.
- 폼 스캔: 가지고 있는 택스프리 폼의 바코드를 스캔합니다.
- 결과 확인:
- 초록색 화면 (Success): 세관 승인 완료! (카드로 환급받는 경우 그대로 종료, 현금은 데스크로 이동)
- 빨간색 화면 (Stop): 세관원의 직접 확인이 필요함. 근처 세관 데스크로 이동하여 물건을 보여주세요.
✈️ 마무리하며
해외 쇼핑의 10~20%를 돌려받는 택스리펀, 조금만 신경 쓰면 여행 경비를 아끼는 꿀팁이 됩니다. “공항에는 일찍 도착하기” 그리고 “짐 부치기 전에 세관 들르기” 이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이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각 국가 및 공항의 규정에 따라 절차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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