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숙소 고민 해결: 메스트레 ZTL 밖 가성비 호텔 3선 & 가격 비교 (트램 T1 라인)
제가 직접 선정한 베네치아 가성비 숙소!
아침일찍 일어나 밤늦게까지 돌아다니다 늦게 들어오는 한국인 맞춤
신혼부부도 만족하는 메스트레 신축 호텔 vs 배낭여행객을 위한 가성비 숙소 총정리
메스트레 숙소 추천해드리고자 오늘 포스팅 시작합니다!
베네치아 여행 준비의 최대 난제는 바로 ‘숙소’ 입니다. 본섬 안으로 잡자니 1박에 30~40만 원은 기본이고, 캐리어를 끌고 돌바닥과 다리를 건널 엄두가 안 나죠. 모든 도시에 있는 ZTL 메스트레도 피할수 없습니다. 렌트카 여행자라면 호텔가는길에 만나는 ZTL 벌금 공포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트램(Tram) 한 번으로 본섬까지 편하게 이동하고, ZTL 걱정 없이 주차할 수 있는 메스트레 지역의 가성비 호텔들을 소개합니다.
이제 가성비뿐 아니라 같은 가격이면 다홍치마 라고하죠,
베네치아 내부 3성급 호텔 가격으로 신축 4성급 호텔에 머무를 수 있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신혼부부, 좋은 숙소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신축 호텔도 추천드립니다!
메스트레 가성비 호텔 BEST 3 (ZTL 외부 & 트램 역세권)
본섬 접근성이 가장 좋은 트램 T1 라인 주변이면서, 렌트카 진입이 수월한 곳들로 엄선했습니다.

① 스마트 호텔 홀리데이 (Smart Hotel Holiday)
가성비 여행객에게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입니다.
- 위치: 트램 ‘Rielta’ 정류장 도보 3분. (본섬까지 트램 20분 소요)
- 장점: 메스트레 시내 중심부 ZTL과 완전히 떨어져 있어 렌트카 접근이 매우 안전합니다. 무료 주차 프로모션을 자주 하며, 바로 앞 트램으로 본섬 직행이 가능합니다.
- 가격대: 비수기 기준 1박 6~8만 원대 (조식 포함 옵션도 저렴)
② 호텔 아론 (Hotel Aaron)
메스트레 기차역과 도보권이면서 가격이 착한 3성급 호텔입니다.
- 위치: 메스트레 기차역(Stazione Mestre) 도보 5~7분.
- 장점: 기차역 근처라 공항 버스 타기도 편하고, 호텔 측에서 ZTL 외부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모던한 편입니다.
- 가격대: 1박 8~10만 원대

③ 호텔 a&o 베네치아 메스트레 (a&o Hotel Venezia Mestre)
호스텔과 호텔이 결합된 형태의 대형 체인입니다.
- 위치: 메스트레 역 뒤편 신개발 구역(Via Ca’ Marcello).
- 장점: 압도적인 저렴함. 혼자 여행이라면 도미토리를, 커플이라면 더블룸을 쓰면 됩니다.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건물이라 매우 깨끗하고, 역 뒤편이라 ZTL 진입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 가격대: 1박 5~7만 원대 (가장 저렴)
- 구글맵 링크 클릭

마지막 가성비 추천! 처음 갔었던 메스트레 숙소
제가 직접 다녀온곳인데요! 사실 이곳을 시작으로 메스트레 호텔의 장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축은 아니고 비록 시설이 오래된 곳이지만, ztl 외부 주차 + 맛있는 조식 + 트램 스테이션 도보 5분 + 인포데스크의 친절한 설명과 교통패스 판매까지.
오래된 만큼 관광객의 필요를 정말 잘 맞추어 주는 이곳 바로 호텔 베네치아 마지막으로 추천 드립니다!
HOTEL VENEZIA 구글링크
가격 비교: 본섬 vs 메스트레 (왜 메스트레인가?)
“본섬 낭만값”이라고 하기엔 가격 차이가 너무 큽니다. 같은 날짜 기준으로 평균 가격을 비교해 봤습니다.
| 구분 | 베네치아 본섬 (3성급 노후 호텔) | 메스트레 (3성급 깔끔 호텔) | 차이 |
| 평균 가격 | 약 200,000원 ~ 300,000원 | 약 70,000원 ~ 100,000원 | 약 3배 차이 |
| 룸 컨디션 | 좁고 엘리베이터 없는 경우 많음 | 넓고 엘리베이터 있음, 쾌적함 | 편의성 압승 |
| 접근성 | 수상버스 내려서 다리 건너야 함 | 트램/기차역에서 평지 이동 | 캐리어 이동 편함 |
| 비고 | 낭만은 있지만 몸이 고생 | 낭만은 덜하지만 지갑과 몸이 편함 | – |
💡 결론: 잠만 자는 여행이라면 메스트레에 숙소를 잡고, 아낀 돈(하루 약 20만 원)으로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드시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본섬 가격으로 누리는 ‘4성급 신축 호사’
만약 **”너무 저렴한 곳은 싫고, 본섬 호텔 가격(약 17~20만 원) 정도는 쓸 수 있다”**면 무조건 이곳을 추천합니다. 본섬의 좁고 낡은 방과 같은 가격으로, 메스트레에서는 완벽한 시설의 신축 호텔에 묵을 수 있습니다.
🏨 레오나르도 로얄 호텔 베니스 메스트레 (Leonardo Royal Hotel Venice Mestre)
메스트레 역 바로 뒤편, 최근 호텔 타운으로 개발된 ‘비아 카 마르첼로(Via Ca’ Marcello)’ 거리에 위치한 4성급 호텔입니다.
- 가격: 1박 약 17~19만 원대 (본섬 3성급 낡은 호텔 가격과 비슷)
- 시설: 지어진 지 몇 년 안 된 완전 신축입니다. 로비부터 으리으리하고 방이 매우 넓습니다. 침구류 퀄리티가 5성급 못지않습니다.
- 위치: 메스트레 역 도보 3분. 기차/트램/공항버스 모든 교통의 요지입니다.
- 추천 이유:
- 본섬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방을 구하려면 1박 50만 원은 줘야 합니다.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가 아니라 “같은 값이면 실크치마” 수준입니다. 신혼여행객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 아고다 링크

마지막 팁!
베네치아 여행의 질은 ‘이동의 피로도’를 얼마나 줄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물론 트램을 타기 귀찮으실 수 있지만, 낡은 호텔이 아니라 신축을 원하신다면, 편안하고 좋은 샤워시설
맛있는 조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리고 싶으시다면 그것 역시도 메스트레입니다!
교통패스 구하는게 귀찮으시다구요?
사실 호텔 인포데스크에서 교통패스를 사실 수 있다는 사실, 모르셨죠?
대부분 베네치아 관광객 대상이기에 교통패스도 문의하면 구입할 수 있으니 꼭 문의해보시고
편안하게 여행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알뜰파: 스마트 호텔 홀리데이 / a&o 호텔 /호텔 베네치아
- 가심비파: 레오나르도 로얄 호텔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메스트레 숙소를 선택하셔서, 본섬에서는 가볍게 산책하듯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ZTL 벌금 걱정 없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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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아고다, 트립닷컴 파트너스 제휴링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